[Y터뷰]'보이스퀸·라스트싱어' 최연화 "'정통 트로트' 붐 일게 할 것"
폭발적인 가창으로 '중년 엘사'라는 별칭을 얻은 트로트 가수 최연화가 '정통 트로트' 붐(Boom)을 꿈꾼다. 최연화는 최근 MBN '보이스퀸', '여왕의 전쟁 : 라스트 싱어'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특히 '보이스퀸'에서는 최종 3위까지 오르며 실력을 입증받았다. 최연화는 YTN Star에 "현재 코
- YTN
- 2020-03-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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