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삼식이 삼촌' 변요한 "빨리 나이 들고 싶다…내 모습 기대돼"
"1960년대 근현대사를 다룰 수 있는 건 우리나라 배우들뿐이라 자부심이 큽니다." 최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카페에서 YTN star와 진행한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극본·연출 신연식) 종영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19일 최종화를 공개한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전쟁 중에도 하루 세 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
- YTN
- 2024-07-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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