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리, 깜짝 선물들고 꽃미모…'♥안현수'가 오다 주운 꽃다발 인증
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닝하다 신랑을 만났는데 오다 주웠다고. #분리수거 하러나와 #줌마템 장착한 우리 제인이는 땀을 얼마나 흘리던지 올 여름 벌써 겁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나리는 꽃다발을 들고 화사한 미모를 자
- 헤럴드경제
- 2020-05-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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