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명 본 K리그, '리얼돌 논란'에 상벌위 검토
1천만명 본 K리그, '리얼돌 논란'에 상벌위 검토 [앵커] 37개국으로 수출된 K리그가 흥행 대박 속에서 악재를 만났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성인용품으로 의심받는 마네킹을 관중석에 배치한 FC서울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일 개막한 K리그 시청자는 1라운드 6경기를 기준으로 1,554만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 연합뉴스TV
- 2020-05-19 2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