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리얼돌 논란' FC서울 상벌위 회부 결정…징계 절차 착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리얼돌' 논란에 휩싸인 FC서울이 징계 위기에 처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리얼돌' 논란을 겪고 있는 FC서울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하고 이주 안에 회의를 열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FC서울은 17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광주FC와 2라운드 홈경기를 펼쳤다. 그런
- 스포츠투데이
- 2020-05-19 22: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