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리얼돌 논란' FC서울 상벌위원회 회부…징계절차 착수
지난 17일 2020 K리그1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 리얼돌로 추정되는 인형들이 설치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프로축구연맹이 관중석에 여성용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인 '리얼돌'을 배치한 FC서울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9일 FC서울을 상벌위원회(상벌위)에 회부하기로 결정하고, 이주 안에 회의를
- 아시아경제
- 2020-05-20 07: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