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리얼돌 논란' FC서울 징계 절차 착수... 상벌위에 회부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리얼돌 논란'을 일으킨 FC서울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프로축구연맹은 "FC서울을 상벌위원회(상벌위)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를 열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전례가 없기는 하지만 징계 규정을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상벌위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19일 밝혔다. 영국 BBC에 보도된
- 뉴스핌
- 2020-05-20 09: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