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악플러 법적대응 나선다 "네 인생 좀 살아"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한서희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기사 댓글 악플 PDF 보내주시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메일 주소를 공개했다. 이어 "내가 관종? 사람은 누구나 관심을 원한다"면서 "하지만 너네는 안유명하고,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는거고 난 유명한 것 그 차이"라며 "너네가 나 유명하게 만들어줬잖아
- 스타투데이
- 2020-01-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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