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논란’ 아사니 선발 출격, 이정효 감독 “올시즌까지 최선 다하기로 약속” 진통 끝 잔류[SS현장]
광주의 이정효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아사니.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적 논란을 일으킨 광주FC 아사니가 올시즌까지 K리그에서 뛴다. 아사니는 17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사니는 최근 이란 구단 에스테그랄과 보스만룰을 활용해 계약한 뒤 광주에 조기
- 스포츠서울
- 2025-08-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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