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더 쉬었지만…체력 우위 경계한 정경호 감독 “박지성·손흥민은 영국에서 와도 잘한다”[SS현장]
강원 정경호 감독이 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전북전을 앞두고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강릉 | 정다워 기자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강원FC와 전북 현대가 격돌한다. 강원과 전북은 27일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2차전을 치른다. 전주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강원은 로테이션을 실시했지만
- 스포츠서울
- 2025-08-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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