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80%정도” 베논 압도한 아라우조, ‘기대감’ 이유 증명…우리카드가 더 강해져 돌아왔다[SS현장]
우리카드 아라우조(가운데)와 알리(왼쪽에서 첫 번째)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우리카드가 새 외국인 선수 아라우조와 함께 더 강해져 돌아왔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셧아웃 승리를 따냈다. 우리카드는 이번시즌 외국인 선수로 브
- 스포츠서울
- 2025-10-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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