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로 역대 최저 취업률 속, 한국전력은 왜 ‘1순위’로 이우진 아닌 ‘고졸 얼리’ 방강호를 택했나[SS현장]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받은 방강호. 사진 | 한국배구연맹 한국전력은 왜 1순위로 이우진(20)이 아닌 방강호(제천산업고·18)을 택했을까. 한국전력은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방강호를 선택했다. 지난시즌 성적 역순으로 2번째로 높은 확률인 30개의 공을
- 스포츠서울
- 2025-10-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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