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까지 모두 ‘매진’, 4270명이 뿜은 뜨거운 열기…OK저축은행이 열어젖힌 ‘부산 시대’, 흥행 예감[SS현장]
OK저축은행 홈 개막전 모습. 사진 |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 홈 개막전 모습. 사진 |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이 ‘부산 시대’를 열어젖혔다. OK저축은행은 9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맞대결을 통해 새 연고지 부산에서의 첫 경기를 치렀다. 다만 OK저축은행은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 스포츠서울
- 2025-11-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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