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있으면 안 된다” 선수협, KBO에 ABS·피치클락 보완 요구…“현장 목소리 듣고 반영해달라” [SS현장]
선수협, KBO에 의견 전달 ABS, “구장마다 존 다르다” 아시아쿼터 기준 명확해야 선수 의견 존중되어야 프로야구선수협회 로고. 사진 | 박연준 기자 duwsns0628@sportsseoul.com “억울함이 있으면 안 되니까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직접 움직였다. KBO 허구연(74) 총재를 만나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시스템(ABS)
- 스포츠서울
- 2025-11-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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