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도, 日 선수도 구면인데요… 김주원 “작년엔 미출전, 궁금증 해소하고파” [SS현장]
국가대표팀 김주원이 1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김포공항 | 이소영 기자 sshong@sportsseoul.com “일본 선수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쿄돔뿐 아니라, 일본 선수를 상대하는 것도 ‘구면’인데도 이렇게 말한다. 야구대표팀 김주원(23)이 주인공. 올시즌 유력한
- 스포츠서울
- 2025-11-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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