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MVP 후보, 서울E 완전 이적한 에울레르 “수상도 욕심나지만, 하나만 고르라면 승격”[SS현장]
서울 이랜드 에울레르가 23일 목동에서 열린 안산전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제공 | 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로 완전 이적한 에울레르가 팀의 승격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서울 이랜드는 2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K리그2 최종전에서 임대생이었던 에울레르의 완전 이적을 발표했다. 에울레르는 K리그1 복수 구단의 관심을 뿌리치고
- 스포츠서울
- 2025-11-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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