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헤더 보다는 월요일" 5월 개막 희망 건 류중일 감독[SS현장]
LG 류중일 감독이 29일 오전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훈련 중 그라운드에 나와 선수들을 살펴보고 있다. 2020. 3. 29.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LG 류중일 감독이 5월 개막을 가정하며 시즌 운용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선수단을 이끄는 입장에서 경기수가 줄어들기를 바라면서도 144경기가 모두 열릴 경우에는
- 스포츠서울
- 2020-04-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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