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완전체 이뤘지만…5월초 개막시 외인 원투펀치 등판 어렵다[SS현장]
kt 쿠에바스(왼쪽)와 데스파이네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손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훈련을 하고 있다. 투손(미 애리조나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KT가 자가격리를 마친 외국인 선수들의 합류로 완전체를 이뤘다. 하지만 2주 동안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 못한만큼 다시 몸을 만드는 과정
- 스포츠서울
- 2020-04-0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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