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개막 가시화, '9이닝 야간경기' 돌입하는 KT[SS현장]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훈련을 진행하고있다.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KBO리그 정규 시즌의 5월 개막이 가시화되면서 KT도 본격적인 시즌 준비 모드에 돌입한다. 당장 주중 잡아놓은 2차례 청백전을 모두 9이닝 야간 경기로 진행하기로 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
- 스포츠서울
- 2020-04-1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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