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야구, 방향 바꾸지 않겠다" 롯데 허문회 감독의 한 길[SS현장]
롯데 허문회 감독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잘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연패의 늪에 빠졌지만, 선수단을 향한 믿음은 굳건하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31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지난 시즌보다는 좋아졌다. 그 부분은 긍정적이다. 그 부분은 감독으로서 고맙다. 지는 것은 나의 책임이지만 선수들이 성장했다는 것은 고무적”이
- 스포츠서울
- 2020-05-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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