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율' 높여야 산다…롯데 라인업 대변화의 의미[SS현장]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롯데 민병헌이 5회초 안타를 친 후 오태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광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타격 슬럼프에 빠진 롯데 타선이 돌파구를 찾는다.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의 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 스포츠서울
- 2020-06-04 17: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