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폭우' 두산-롯데전 6회말 우천 중단[SS현장]
잠실구장. 윤소윤기자 younwy@sportsseoul.com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비로 일시 중단됐다. 8일 잠실 구장에서 진행된 롯데와 두산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10차전이 비로 인해 잠시 중단됐다. 1-1로 팽팽히 맞서던 중 두산의 공격인 6회말 오후 7시 28분 심판진이 경기를 멈췄고, 7시 35분 경 방수포를 깐 뒤 그라운드 정비에
- 스포츠서울
- 2020-08-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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