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향해 밝게 웃는 류중일 감독, 그리고 떠오른 이와쿠마[SS현장]
LG 트윈스 김윤식이 24일 잠실 kt전에서 4-7로 뒤진 9회 등판해 역투하고있다. 2020.05.24.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 LG 류중일 감독이 다시 한 번 신예의 호투에 미소지었다. 5선발로 활약하는 1차 지명 신인 이민호(19)에 이어 1라운드 지명 신인 김윤식(20)을 향해서도 밝게 웃었다. 특
- 스포츠서울
- 2020-08-1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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