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하게 다쳤던 구자철의 치열한 고민, 유소년 트레이닝 프로젝트 하는 이유는…[SS현장]
구자철.제공 |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 간판스타 구자철(33·알카라파)은 평소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 유럽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구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도 크다. 구자철은 지난해부터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제주 서귀포에 아인스하나 퍼포먼스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 아인스하나 퍼포먼스는 운동 선수의 능력을 향상시
- 스포츠서울
- 2021-02-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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