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멀티히트, SSG 마지막 시범경기 승리…승리 후 창단식 맞이[SS현장]
SSG 추신수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4회말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SSG가 마지막 시범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창단식을 맞이했다. SS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시범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3번 타자 우익수
- 스포츠서울
- 2021-03-30 14: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