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겹친 삼성, 결국 오리온 넘지 못하고 4연패 수렁[SS현장]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 제공|KBL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파이팅을 외치며 분투했다. 그러나 4쿼터부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서울 삼성이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삼성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고양 오리온 전에서
- 스포츠서울
- 2022-01-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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