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과 함께 하는 SK, 구단·KBL 역사 써내려간다[SS현장]
서울 SK 선수들이 3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경기 승리 후 인사를 하고 있다. 고양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서울 SK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제 구단 최초 통합 우승까지 노린다. 아울러 초보 사령탑 전희철 감독도 KBL 새 역사를 썼다. SK는 3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 스포츠서울
- 2022-04-0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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