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픽한 '찐' MVP, 따로 있다 [SS현장]
흥국생명 김다은. 제공 | 한국배구연맹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수훈 선수로 인터뷰실을 찾은 김연경이 직접 소환한 ‘이 선수’, 흥국생명 김다은(21)이다. 김연경은 1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A조 조별예선 IBK기업은행과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5-23, 24-26, 28-26)로 승전
- 스포츠서울
- 2022-08-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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