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지소연, '멀티골'로 인사드립니다 [SS현장]
수원FC 위민 지소연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수원 | 연합뉴스 지소연(수원FC위민)의 WK리그 데뷔전, 성공적이다. 남다른 클래스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한껏 과시했다. 지소연은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17라운드 보은 상무전에 선발 나서 멀티골을 완성했다. 13라운드 서울시청(2-1 승)전 이후 승리
- 스포츠서울
- 2022-08-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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