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사실상의 경질 여파에…김연경, 이틀간 훈련도 못했다[SS현장]
갑작스런 권순찬 감독 경질로 혼란에 빠진 흥국생명, 경기시작 40여분을 앞두고 흥국생명선수들이 훈련에 나선 가운데 김연경이 무표정하게 블로킹 점프를 하고 있다. 2023.1.5.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김연경이 권순찬 전 감독 사퇴 후 이틀간 훈련을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수 흥국생명 감독대행은 5일 인천 삼산월드체
- 스포츠서울
- 2023-01-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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