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분 ‘지각 킥오프’ 초유의 사태…유벤투스와 호날두 악몽 떠오르다[SS현장]
김민재가 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3. 3. 24.울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지금까지 이런 A매치는 없었다. 24일 울산문수경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콜롬비아의 친선경기는 예정보다 21분 지연된 오후 8시21분 킥오프 했다. 1~2분도 아니고 이 정도
- 스포츠서울
- 2023-03-25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