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게 보였나요?”…김연경, 외인보다 더 ‘때리고’ 리베로보다 더 ‘받았다’ [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배구여제’ 김연경은 지치지 않는다. 김연경은 22일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포스트시즌 정관장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3 25-23 25-23) 짜릿한 역전승에 앞장섰다.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중심을 잡았다. 윌로우(25점)의 뒤이은 23점뿐 아니
- 스포츠서울
- 2024-03-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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