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미들블로커 키워야”…한국 ‘잘 아는’ 라미레스 男대표팀 감독 “좋은 성적 내겠다”[SS현장]
이사나예 라미레스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왼쪽)과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젊은 미들블로커를 키워야 한다. 또 어린 선수들이 빠르게 성인대표팀에 합류하면 장점이 될 수 있다.” 배구 남자대표팀 이사나예 라미레스 신임감독은 25
- 스포츠서울
- 2024-04-2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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