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비 등 6명 대거 이탈했지만, 여전한 ‘이란 강세’ [SS현장]
아레프 모라디. 제공 | 한국배구연맹 ‘최대어’로 꼽힌 세예드 모하마드 무사비(이란)를 비롯해 상위픽이 예상된 선수들이 아시아쿼터 신청을 철회하며 변수가 생겼지만, 이란 강세는 여전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제주 썬호텔 및 한라체육관에서 2024 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 애초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낸 인원은 총 30명이
- 스포츠서울
- 2024-05-0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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