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공격수 ‘강세’…이란 3명·중국 2명 등 7명의 ‘새 얼굴’ V리그 누빈다 [SS현장]
알리 하그파라스트. 제공 | 한국배구연맹 남자부 7개 팀 모두 새 얼굴을 택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제주도 썬호텔에서 2024 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7개 구단 모두 ‘뉴페이스’를 선택한 가운데 이란 3명, 중국 2명, 호주와 일본 각각 1명씩이 V리그 무대를 누비게 됐다. 남자부는 1·2차 추첨으로 나뉘었던 여자부와
- 스포츠서울
- 2024-05-03 15: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