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선수였다”…남자 아시아쿼터 ‘전원 교체’, 문호 개방으로 높아진 수준이 이유 [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원하던 선수였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지난 3일 제주도 썬호텔에서 개최한 2024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남자부 7개 팀 모두 ‘뉴페이스’를 택했다. 지난시즌 V리그를 누볐던 바야르사이한(OK금융그룹)과 에디(삼성화재·이상 몽골), 리우훙민(KB손해보험·대만), 료헤이(한국전력·일본)이 재취업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 스포츠서울
- 2024-05-07 07: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