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10-10 달성한 손흥민,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복귀까지…‘캡틴’ 변신은 토트넘에 신의 한 수[SS현장]
최종전을 마친 후의 손흥민.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캡틴’으로 보낸 첫 번째 시즌은 성공적이다. 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3-0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4분 데얀
- 스포츠서울
- 2024-05-21 08: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