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니폼 입고 한국 복귀 이대성 “가스공사에 도의적 책임 느끼지만..” [SS현장]
삼성에서 뛰게 된 이대성 .사진 | KBL “가스공사에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 삼성에도 요청했다.” 가스공사가 아닌 삼성 유니폼을 입고 한국 복귀를 선택한 이대성(34·193)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다만 이대성이 가스공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게 현실이다. 이대성은 22일 서울 KBL센터 5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해외 진출이라
- 스포츠서울
- 2024-05-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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