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이기에 가능했던 ‘화려한’ 축제의 장…배구 스타들의 ‘월클’ 플레이, 김연경 ‘국대 은퇴’ 방점 찍었다 [SS현장]
김연경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잠실 | 연합뉴스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에서 스타팀 김연경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잠실 | 연합뉴스 ‘배구여제’ 김연경이기에 가능한 라인업이다. 세계 각국을 누비며 김연경(36·흥국생명)과 연을 쌓은 세계적인 배구 스타들이 총출동해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김연경은 2022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 스포츠서울
- 2024-06-1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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