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종목 ‘유일 참가’ 기적 꿈꾸는 여자 핸드볼 강경민 “부담보다 기대, 우리도 가능성 있다”[SS현장]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강경민이 29일 서울 중구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SK텔레콤 후원 국가대표 2024 파리 올림픽 출정식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제공 | 대한핸드볼협회 한국 스포츠 구기종목의 자존심은 핸드볼은 지킨다. 여자 핸드볼은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얻은 유일한 구기종목이다. 남녀 축구를 비롯해 배구,
- 스포츠서울
- 2024-07-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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