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잡은 토요타, 우리은행과 조 1위 다툰다! 후지쯔도 3연승 [SS현장]
토요타 승리를 이끈 오카모토 미유. 사진 | WKBL 박신자컵 2연패를 노리는 일본 토요타가 히타치를 꺾고 우리은행과 조 1위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토요타는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히타치전에서 66-6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조별예선 2승1패를 기록하며 A조 2위로 올라섰다. 오카모토 미유는 19점(2리
- 스포츠서울
- 2024-09-04 18: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