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 성공, BNK 박정은 감독 “안혜지 성장 필요” [SS현장]
BNK 박정은 감독이 히타치와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WKBL 김소니아와 이소희를 앞세운 BNK가 일본 히타치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BNK가 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히타치와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82–55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BNK 박정은 감독은 “선수들의 피로도가 높다.
- 스포츠서울
- 2024-09-06 16: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