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유격수’가 돌아본 KIA 마지막 2연전…그때 ‘2승’을 했더라면 [SS현장]
삼성 박진만 감독이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 8. 28.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마지막 2연전 2승 했으면…” 삼성 박진만 감독이 직전 KIA와 2연전을 돌아봤다. 그때 2승을 거뒀다면 상황이 달랐을 수도 있다. 현실은 반대다. KIA는 정규시즌 우승을
- 스포츠서울
- 2024-09-18 17: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