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압박+높은 에너지, 울산의 전반전은 클롭 시절 리버풀 같았다[SS현장]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HD는 김판곤 감독의 의도대로 더 강력한 팀으로 진화하고 있다. 울산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원정에서 승점 3을 얻은 울산은 58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2위 김천 상무(53점)에 5점 앞서며 우승 레이스에
- 스포츠서울
- 2024-09-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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