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의 재건 가능성 확인한 현대캐피탈, ‘항공 왕조’ 독주 막을 라이벌로 급부상[SS현장]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28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대캐피탈은 새 사령탑과 함께 명가 재건에 나선다. 대한항공의 독주를 막을 대항마가 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28일 통영체육관에서 막 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 스포츠서울
- 2024-09-29 08: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