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진땀 뺀 꼴찌, 높이-조직력-공격 모두 업그레이드…페퍼저축은행, 승점 자판기 아닌 복병으로[SS현장]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우리팀, 변화하지 않았나요?”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29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지만 지난시즌
- 스포츠서울
- 2024-09-30 06: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