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 80~90%→2025년 다시 시작!” 이정후, ML 첫 시즌 마치고 귀국…‘성숙’해졌다 [SS현장]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아직 야구할 날이 많으니까요.”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아쉬움 가득한 2024시즌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다. 미래를 본다. 다음
- 스포츠서울
- 2024-10-01 19: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