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데려오고 싶어한 린가드…김천 정정용 감독 ‘입대’ 러브콜에도 경례하며 “괜찮아”[SS현장]
서울 린가드.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괜찮아.” FC서울 린가드는 명실상부한 슈퍼스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등에서 뛰었다. 서울로 이적한 뒤 시즌 초반 부침도 있었으나, 지금은 서울에 진심이다. 부상으로 이탈한 기성용을 대신해 주장 완장까지 차고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16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파이널
- 스포츠서울
- 2024-10-16 1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