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팀 감독 앙리가 밝힌 ‘전략’은 “공을 최대한 뺏기지 않고 아자르에게 공을 주는 것”[SS현장]
티에리 앙리. 사진 | 넥슨 “내 전략은….” 디디에 드로그바, 티에리 앙리, 파비오 칸나바로, 리오 퍼디난드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넥슨 아이콘 매치’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이날은 ‘이벤트매치’가 열리고 다음날인 20일에는 FC스피어(공격수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 콘셉트로 본 경기가 개최된다. 스피어는 앙리, 실드 유나이티드는
- 스포츠서울
- 2024-10-19 16: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