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할렐루야 탁구단으로 다시 돌아온 오광헌 단장 “창단 10주년에 어떻게든 단체전 우승, 안팎으로 열정 갖고 뛰겠다”[SS현장]
오광헌 단장이 충남 천안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훈련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보람그룹 “열정을 갖고 뛰겠다. 창단 10년 차에 어떻게든 단체전 우승하겠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오광헌 단장은 감독이 아닌 행정가로 새 출발을 알렸다. 2016년 초대 감독으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과 인연을 맺은 3년 만에 복귀했다. 다만 감독이 아닌 단장. 오 단장은
- 스포츠서울
- 2024-11-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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